개띠 · 무술년 · 평지목(平地木)
1958년생 재물운, 지키는 게 곧 버는 것
니 재물운은 이제 '얼마 버냐'가 아니라 '얼마 안 뺏기냐'로 판정 난다.
1958년생 사주 팩트
- 연주(年柱)
- 무술년 (戊戌)
- 띠
- 개띠
- 연간 오행
- 무 · 토
- 납음오행
- 평지목(平地木)
흙 위에 흙, 땅은 넓은데 안 굴러간다
무술년이면 하늘도 흙, 땅도 흙이야. 넓고 단단한 산이지.
좋게 말하면 밑이 안 꺼지는 사람이고, 솔직히 말하면 굴러가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야.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적 있나? 없지. 대신 크게 말아먹은 적도 없을 거다.
평생 한 자리에서 쌓아온 스타일이라 지금 손에 남은 것도 화려한 대박이 아니라 오래 붙들고 있어서 남은 거야.
그게 니 재물 그릇이다. 크기는 중간, 대신 안 깨져. 불만이면 다른 흙으로 태어나든가.
이 나이대 개띠가 돈 새는 딱 두 구멍
첫째, 사람. 의리 있다는 게 이 시기엔 그냥 지갑 열기 좋은 성격이란 뜻이야.
오래 알던 사람이 사정 얘기하면 거절을 못 하지? 자식이든 형제든 동창이든, 빌려준 게 아니라 준 거라고 스스로 정리한 돈이 꽤 될 거다.
둘째, 명분. "이건 투자야" "노후 대비야" 하면서 남 말 듣고 들어간 상품 하나쯤 있지.
흙 사주는 판단이 느려서 남이 정리해준 말을 그대로 믿어. 그게 니 구멍이야. 벌이가 줄어든 시기에 그 구멍은 치명적이다.
언제 돈이 붙냐고? 순서가 틀렸다
이 시기 재물운은 새로 붙는 게 아니라 유지되느냐로 갈린다.
지금 와서 크게 벌 판을 찾겠다는 생각이면 그건 재물운이 아니라 도박이야. 무술 흙은 원래 늦게까지 버티는 힘이 강해서, 급하게 안 움직이면 말년까지 돈줄이 마르지 않아.
근데 조급해서 뭔가 벌이겠다고 나서는 순간 그 버티는 힘이 통째로 빠진다.
돈 붙는 시기를 묻지 말고, 지금 가진 걸 어디에 몇 개로 나눠뒀는지부터 세봐라. 그게 답이다.
평지목, 산 위에 심은 나무 한 그루
납음이 평지목이야. 벌판에 선 나무. 뿌리는 깊은데 그늘이 넓진 않아.
이 말은 니가 평생 남을 받쳐준 사람이라는 뜻이고, 동시에 그 받침을 이제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자식 뒷바라지든 형제 챙기기든, 아직도 다 짊어지고 있으면 나무가 먼저 마른다.
인정할 건 하나. 신의 지킨 값으로 사람은 남았을 거다. 그건 돈보다 오래간다.
대신 그 사람들한테 돈까지 다 대주는 순간 둘 다 잃어. 선 그어라.
자주 묻는 질문
1958년생 개띠는 노후 자금이 부족한 편인가요?⌄
부족하다기보다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무술 흙은 모으는 힘은 있는데 정리하는 습관이 약해서, 여기저기 묻어둔 걸 본인도 정확히 모른다. 전체를 종이에 한 번 적어보면 생각보다 있을 거다. 문제는 그걸 안 세본다는 것.
1958년생이 지금 투자를 시작해도 되나요?⌄
새로 배워서 하는 투자는 하지 마라. 흙 사주는 판단이 느려서 빠른 판에서 항상 늦게 들어가고 늦게 나온다. 원금 지키는 쪽으로만 굴려라. "이번엔 다르다"는 말이 들리면 그게 니 돈 나가는 신호다.
자식한테 돈 지원,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이미 지금이 한계다. 의리 있는 개띠라 끊는 걸 배신처럼 느끼는데, 그건 니 감정이지 사실이 아니야. 액수를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해라. 정해두지 않으면 끝이 없고, 끝나는 건 니 노후 자금 쪽이다.
월·일·시까지 넣고 니 돈 새는 구멍 정확히 짚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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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해만 본 해석입니다. 월·일·시 기둥과 대운까지 봐야 정확한 사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