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 사용 설명서 · 산신령의 읽을거리
태어난 시간 몰라도 일주 찾기? 입력 전 확인할 3가지
출생 시간을 몰라도 날짜 기반 일주 확인은 시작한다. 일주(日柱)와 시주(時柱)의 차이, 양력 입력과 자정 경계 주의점을 확인하고 내 일주를 찾아라.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데 일주를 찾을 수 있냐고? 팩폭사주의 ‘내 일주 찾기’는 생년월일로 일주를 확인하는 도구다. 출생 시각을 넣지 않고 시작한다.
시간은 모른다면서, 아무 시간이나 넣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냐.
산신령
모르는 정보를 지어내면 입력칸은 채워져도 정보가 정확해지는 건 아니다. 날짜로 확인하는 부분과 시간까지 있어야 다루는 부분을 먼저 나눠라.
01 · 일주와 시주, 같은 칸이 아니다

일주(日柱)에서 태어난 날을 가리킨다.
시주(時柱)에서 태어난 시간을 가리킨다.
사주에서 정보를 나누는 기둥을 뜻한다.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에 대응하는 두 글자, 시주(時柱)는 태어난 시간에 대응하는 두 글자다. 같은 사주 용어여도 가리키는 정보는 다르다.
전통 사주는 태어난 해·달·날·시간을 네 기둥으로 나눠 읽는다. 일주 확인은 그중 ‘날’에 해당하는 두 글자를 찾는 작업이지, 네 기둥을 전부 채운 종합 풀이가 아니다.
날짜 기반 일주 도구에서 하는 것
- 입력한 생년월일에 대응하는 일주 확인
- 나온 두 글자의 이름과 기본 설명 읽기
이 결과만으로 채울 수 없는 것
- 실제 출생 시각과 시주 확정
- 전체 사주를 다 확인했다는 결론
- 성격·관계·미래가 정해졌다는 판정
02 · 시간 대신, 아는 날짜부터 제대로 확인해라

입력 전 세 가지
- 생년월일: 기억하는 날짜가 실제 출생일인지 확인한다. 신고일과 출생일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확인이 먼저다.
- 양력 여부: 이 도구에는 양력 생년월일을 입력한다. 음력 생일만 안다면 윤달 여부까지 확인해 양력 날짜로 바꾼 뒤 입력한다.
- 날짜 경계: 자정 무렵 출생이거나 날짜가 두 가지로 기억된다면, 어느 날짜를 넣었는지 함께 기록한다.
시간을 모른다는 이유로 정오 12시를 실제 출생 시각처럼 넣을 필요는 없다. ‘대략 아침’이라는 기억도 정확한 시각과 구별해 둬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남기는 쪽이 낫다.
03 · 오늘 할 일은 두 글자 확인까지

내 일주 찾기 활용 순서
- 확인한 양력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화면의 성별 항목을 선택한다.
- ‘내 일주 찾기’를 눌러 나온 두 글자를 읽는다.
- 결과를 메모할 때 입력 날짜도 함께 적는다.
- 설명은 전통 해석의 참고로 읽고, 실제 나의 경험과 다른 점도 남긴다.
일주를 찾았으니 내 사주 다 본 거야?
날짜에 해당하는 두 글자를 확인한 거지. 모르는 시간까지 생긴 건 아니잖아.
그럼 설명은 읽되 내 성격 확정표로 쓰지는 않는 거네.
두 글자 확인했다고 인생 결재까지 올리지 마. 확인한 범위부터 기억해라.
산신령
팩폭사주 운영자가 작성·검수했다. 그림·개념·체크 카드는 AI 제작이며 대화는 가상이다. 일주 설명은 전통 해석을 소개하는 참고 콘텐츠로, 과학적 성격 진단이나 미래 예측이 아니다.